오늘 가본 곳은 바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 SANIDA (사니다 카페) ’
가보았습니다
이름부터 산냄새 폴폴 🌲🌲
입구부터 느낌 미쵸따!
산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정면에서 찍은 느낌이랑
측면이랑 또 다른 느낌
뭔가 산책로를 바꾼 것 같은 느낌?
처음엔 ‘ 이건 뭐지? ‘
모닥불이 왜 있지?
바비큐도 가능한가?
아니면 따뜻하라고??
아직도 궁금🤔🤔
계단 올라와서 처음 본 사니다 카페 전경
황홀.. 그 자체!
👏👏👏👏
오길 잘해썽
오자마자 느꼈다
의자 있는 곳이 인생 샷 명소라는 것을!
바로 친구와 같이
폭풍 사진 촬영
먹을게 너무 많은데 뭘 먹지!
사니다 카페의 1층 전경
그냥 평범한 듯
몰랐는데 브런치 도 하는 것 같더라
담에는 브런치로 도전!!
빵도 맛있게 너무 많아서
4개 정도 골라서 쓸어 담았다 ㅋㅋㅋ
달고나 커피 가 유행이라서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원래 이런 맛인가 싶었는데
먹다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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