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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맛집

부산 초량 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추천

 

 

 

오늘은 부산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텍사스 거리에 있는

“브라운핸즈 백제”

라는 카페에 가보았다.
건물 입구부터 서부느낌 물씬🖐

 

 

 

 

 

 

 

 

 

 

먼가 감옥에 들어가는 느낌?
멀리서 우산 들고 있는 내가 찍혔네~

 

 

 

 

 

 

 

 

 

메뉴는 이렇게 있는데
생딸기 라떼가 새로 생겼나 보다
새로 적어논게 넘 커엽😹😹



 

 

 

 

 

 

 

코로나 때문인지 일회용 컵으로 주더라
원래 머그잔은 좀 더 이뻤으려나?

 

 

 

 

 

 

 

 

 

 

이렇게 컵이나 원두도 팔아서
다음에 여기 와서
하나 사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손모양 텀블러 널 갖고 말겠어!
👊👊👊👊👊👊👊👊



 

 

 

 

 

방마다 약간씩
인테리어가 다르긴 한데
내가 간방은 조명이 좀 있는 방이더라~

그런데 개인적으로
창가에 앉는 게
사진도 더 잘나왔을것 같았는데
아쉽아쉽~


 

 

 

 

 

 

아무리 봐도 찐한~ 초콜릿 케이크인데
시루떡 같이 나온 것 같닼ㅋㅋ

여러분 사진은 저처럼 ~
찍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