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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맛집

부산 금정산 헤이든 신씨어 카페 추천

 

 

오늘은 기장에도 있는 헤이든
헤이든 신씨어? 같은 곳인가?

헤이든 신씨어

라는 카페에 가보았다~
나무 색깔만 다르고
느낌이 같았다


구포시장에서 금정구 1번

버스를 타서 마을회관

 

 

정거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헤이든 신씨어가 밑에 사진처럼 보인다!

 

 

 

 

 

 

 

 

입구는 정말 인스타 데일리룩
찍기 좋은 벽이닼ㅋ

집에 하나 있었으면..
맨날 찍었겠지?
🤭🤭🤭



 

 

 

 

크 풍경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이런 게 바로
마운틴 아니 아니 산 뷰~
🌲🌲🌲👍🏻

마치 강에다가 카페를 만든 것
처럼 꾸며놓았다~

저기 가운데서 찍으면
인싸가 되겠지??





 

 

 

 

 

메뉴는 이렇게 있었다
헤이든이랑
비슷한 느낌이더라~
맛도 비슷하려나~??





 

 

 

빵은 확실히 기장 쪽 헤이든
종류가 더 많은 것 같은디??

착각인가? 맛있으면 됐지 모 ㅋ
빵을 좋아하지만



 

 

 

 

 

 

난 역시 케잌파~
그래서 케잌도 초코로 찐~~~ 한
초코케잌을 주문했다

완전 찐이야~🤩🤩🤩

 

 

 

 

 

 

벅헤드가 대표 메뉴인 느낌

나도 그래서 먹어봤다~

 

 

그냥 막 찍었는데 나오는 미친 풍경
여기서는 여러분들
뭘 찍어도 대박입니다

두 번 오세요 헤이든~
아니 헤이든 신씨어~


 

 

 

 

 

 

나는 초코케잌을 시켰는데 친구는
빵을 시키더라~

이것도 호불호 갈리는 빵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취저!
🥰🥰🥰

빵은 역시 친구 꺼 뺏어먹어야 제맛~

 

 

 

 

 

 

 

 

 

바닥에 나무가 있길래 멋있어서 그냥~

 



 

 

 

이건 그냥 벽지가 입구에서
오다 보면 이렇게

있는데 예뻐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나중에 보니깐
사람들도 많이 찍더라ㅋㅋ
뭔가 필수코스 같은 느낌이랄까?



 

 

 

 

안에서 봤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다
이각도에서 찍으면


주의할 점: 카페 안의 사람들
시선이 뭔가 나를 향한 느낌!!

무대에 서보고 싶다면 여기 와서
연습해도 될 정도다

그래서 나도 서보았다 ㅋㅋ
부끄 부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