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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맛집

이태원근처 녹사평역 The mi three카페 추천

 

 

 

오늘은 이태원 클라쓰에 나오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육교근처
녹사평역에 위치한

“ The Mi Three “

라는 시바견 카페에 가보았다~


 

 

 

 

 

 

 

녹사평역-육교-나와서
위로 걷다보면 나온다~

 



 

 

 

 

 

확실히 요새는
No kid존이 많아졌다

그만큼 불편러들도
많아졌다는 얘기겠지?

벌써부터 시바견 볼생각에
마음이 둨흔둨흔~
👀

 

 

 

 

 

 



시바들의 안전을 위해
손을 씻어주세요!
👏👏👏👏

 

 

 

 

 

 

들어오자마자
얘네 둘이 반기더라

근데 바로
다시 제자리 위치 ㅋㅋ

털봐 이세상 털이 아녀..😻

 

 

 

 

 

 

 

 

어딜보는거니?
넌누구니?

자세가
왜이리 요염햌ㅋㅋㅋ

 



 

 

 

 

 

 

 

 

 

카페의 기본은
그래도 커피인데
난 괜찮았다!

특히 마카롱은
항상 사랑❤️🧡💛


 

 

 

 

 

 

 

이건 천원짜리 강아지 간식~
정말 신기한게 이걸 결제하는

소리가 들리는 건지
사자마자 시바들이


귀신같이 달려들어서 달라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닼ㅋㅋㅋ
도란멘

 

 

 

 

 

 

 

 

 

간식 달라고
재롱부리는 시바

앉아있는
뒷다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카페를 나오면
이런 풍경이 나오는데

확실히
이태원클라쓰의 효과인지

육교에서
사람들 많이 찍더라
원래 많이 찍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