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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맛집

센텀시티 그랜드애플 뷔페 추천

 

 

 

오늘은 센텀시티역 근처에 위치한
그랜드애플
뷔페에 가보았어요~

원래 가격은
좀 비싼데

센텀시티 13번 출구
나가기 전에
상품권 판매소에서

저희는 세명 갔는데
1인 52000원

석식 식사권을
두 개 사서

남은 돈은 메꾸고
할인받아서
1인 40300원
먹을 수 있었어요~



 

 

채소의 귀족~?
야채를 좋아하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는~

벌써 기대 쁌쁌🤩🤩

 

 

 

 

 

역시나 여기도 코로나
들어갈 때 열재고
들어가더라고요
😷😷😷😷

 

 

 

 

 

오자마자
피자가 나를 반기니
구원하소서!!
피자 너무 젛아
🍕🍕🍕🍕🍕



 

 

 

 

여기 있는
음식들이 대부분
고퀄?이었어요 ㅋㅋ
맛있쪙~



 

 

 

 

양갈비를 뜯어볼까~
육즙이 살아 있다고 한다~

제가 봤을 때는
양갈비가
젤 맛있었던 것 같아요
🥩🥩🥩🥩

 

 



초록색 액체 괴물?
같은 건
민트 젤리?라구 하네요~

양갈비엔 이게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이게 웬걸?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램 👀

민트 맛은 별로 안 나는데
잼인 거 같은 느낌~

 

 

 

디저트가
이렇게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어서
더욱더 청결하고

온도도 유지되어
맛있었어요~
😍😍😍👍🏻


 

 

 

 

이쪽은젤리, 푸딩 종류?
다 한 번씩 먹어봤는데

다 맛있었고 요거트만 살짝
입맛에 안 맞았어요~

 

 

 

 

 

도착은
한시쯤 한 거 같은데

세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해서 와구 와구
열심히 먹었답니다~
덕분에 배가..
하지만 행복👏👏😷

 

 

 

이거 오렌지 푸딩 같은데
완전 JMT
가셔서 있으면 꼭 추천! 드립니다!

🧡🧡🧡🧡🧡